아~~~~~ 꿀~ 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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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elda 작성일07-05-16 12:13 조회880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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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 한답시고...
어린이들 보내놓고.......
내생각만 하고 지냈던것 같은데...

아이들 잘 지내고 있다는 그 말에...
아무것도 모른채...
아이들 보고싶은맘에 들락 거렸었는데...

작년 12월
아이 둘을 데려오면서...
진주 근처에도 못가보네요...

주말 병수발......
어머님 먼길 떠나시고..... ㅠㅠ
아이들 이것저것 챙기느라......
혼자 바쁜척하지만...
아이들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거 새삼 느끼면서...

멀리 떠나신 어머니........... 잘 계시는지요?? ㅠㅠ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ㅠㅠ
일년동안 선하키워준 언니.......... 고마벙 ㅠㅠ

아~~~~ 일하기 실타 ㅜ,.ㅜ

댓글목록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07-05-16 13:24

디토,,,내목소리 듣고자파 그런겨,,,-0-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07-05-16 13:20

캔.. 나도 한 캔 마시구 싶으다
이상하게 오늘 나도 우울모드네... 이상하네 -_-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07-05-16 13:04

(대화방분위기.ㅋ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07-05-16 12:58

헐~~~~~~~~~~ 자야게따
묵고 자까 고마자까......... ㅡㅡ^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07-05-16 12:57

우띠,,,하필이면,,,내꼬,,,ㅠㅠ
원샷하구,,,한숨자라,,,zz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07-05-16 12:40

근데.. 잠이와~~~~ ㅡ,.ㅡ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07-05-16 12:40

수퍼.... 나 캔사왔다 ㅡ,.ㅡ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07-05-16 12:35

오케오케,,,지구는,,,이 깡통이 지키꾸마,,,어여,,,수퍼댕기와,,,-0-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07-05-16 12:30

제껴 쩨껴 ㅜㅜ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07-05-16 12:27

오키바리,,,-0-
하루제낀다구,,,지구 안망한다,,,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07-05-16 12:24

헐 낮술?????
그람 술사로 가야눈데 ㅡ,.ㅡ

일은 제끼삐리가???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07-05-16 12:14

꿀할뗀,,,낯술한잔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