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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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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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지다발 작성일07-11-28 16:06 조회908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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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인가,,? 주말저녁 남편과 집에서 두부김치에 막걸리를 한잔하고 있는 찰라~
그사이 정곤이는 뒤집기로 스스로를 위로함미다,,;;
요샌 식사때가 되면 빤히 쳐다보면서 입맛을 다시기에 여념이 없죠,,,
누구나 이맘때가 되면 신기한듯 사진을 찍곤 하는데,,
역시나 하루하루 다른 것이 신기하고 감사할따름,,

댓글목록

정휘형님의 댓글

정휘형 작성일

어 ..더 이뻐진거 같당~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벌써 뒤집기 해요? @.@
요즘 아이들 정말 빨라요

웃는 얼굴이 너무 이뿌당 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오호,,,역쉬 아가는 하루가 다륵게 큰당께,,,
정곤이,,,미남 삘,,,나는데,,,^^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시간 정말 빨러~^-^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정말 귀여워요 ^^
깨물어줄래 ㅎㅎㅎ

울 아들 귀엽다고 깨물어대니....
지두 좋은사람들 깨물어사서 ㅎㅎㅎ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아그~~~귀여워라~~~ ^^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ㅇㅇ 벌써 뒤집는군요 ^^
대견하고 이뻐용 ㅎ

deliday님의 댓글

deliday 작성일

저 목표물을 향한 강렬한 눈빛 ^-^~~ 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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